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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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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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4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17 강수열 5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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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까치 닮은 이름 모를 새 2008-04-24 배봉균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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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 아우구스티노(은총의 박사) 2008-06-24 이수근 5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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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이 흘러도....그리움이 남는 곡들 2008-05-16 노병규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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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빈자리 2008-05-06 노병규 5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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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2008-05-27 노병규 5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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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손의 의미 2008-06-12 노병규 5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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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다는 말..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닙니다 2008-06-12 조용안 5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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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8-06-24 노병규 5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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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성숙한 사랑에 관해 말하다** 2008-07-22 조용안 5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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