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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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희망의 샘 2008-05-19 김용대 5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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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6 방진선 5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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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4-33 묵상/ 하늘의 그물 2008-07-12 권수현 5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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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고와 휴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7 김광자 52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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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집스런 남편 2008-06-19 김연자 5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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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구현 사제단.. 2008-04-23 왕성일 5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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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히 가시어요 2008-04-19 신영학 52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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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아름 다운 사람 2008-05-07 원근식 5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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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끊긴 전화 / 도종환 ♣ 2008-07-12 김미자 5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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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2008-07-20 조용안 5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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