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24일 (수)
(녹)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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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글라라의 편지 2008-06-24 장병찬 2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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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1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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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의 노래 (성 프란치스코) 2008-06-18 장병찬 5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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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기도 2008-06-18 장이수 1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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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비 2008-06-18 김연자 2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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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결한 창녀 ㅡ 화요일 2008-06-17 장이수 2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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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부들의 가르침] 자선과 단식 - 수요일 2008-06-17 장이수 2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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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남는 묵주기도 한단 2008-06-14 이현숙 5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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촛불... 2008-06-13 김광태 3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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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08-06-16 주병순 1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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