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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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6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 2008-07-12 최익곤 5676
376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예레11,20 2008-07-12 방진선 5671
12244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(285)* 주님께서 회개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....*아멘* 2008-07-28 김양귀 5679
12198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향심기도를 뉴에이지라고 오해하시는 분께 2008-07-07 이명숙 5671
357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들은 기겁을 하였다 2008-04-27 김용대 5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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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그대와 함께했던 지난날들의 기억 2008-05-20 노병규 5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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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묻고답하기

궁굼합니다 2008-06-11 박인숙 5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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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7-31 주병순 5672
376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스페인의 바르셀로나 (마라톤 우승자 황영조의 기념동상) 2008-07-12 최익곤 5667
376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08-07-13 주병순 5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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