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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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웃음 2008-07-17 조용안 5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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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♧ 2008-07-29 김미자 5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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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움직이는 친절 2008-08-06 원근식 5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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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1일 금 / 식사와 성사 2008-04-10 오상선 5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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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상적인 캘리포니아 해안 풍경 2008-05-04 최익곤 5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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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사탕- 이해의 향기 / Paul Villiard, 류해욱 신부 역 2008-05-23 윤경재 5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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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바라보기 위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... 2008-05-28 지현정 5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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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이주노동자 농구대회 - 송년홍 신부님 2008-06-15 노병규 5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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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모든 것은 작용하여 ♡ 2008-08-01 이부영 5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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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집스런 남편 2008-06-19 김연자 5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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