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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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4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24 장병찬 5457
366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교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08-06-03 주병순 5453
371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5452
12254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(천둥=우레)+번개=벼락 2008-07-31 배봉균 54512
3755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*성숙한 사랑에 관해 말하다** 2008-07-22 조용안 5453
12007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커피향 그윽한 북한강변 카페에서... 2008-05-03 이복희 54515
382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넓고 깊고 커지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9 노병규 5458
369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무소유 中에서 - 법정스님 - 2008-06-25 조용안 5445
370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웃음이 있는 세상 2008-06-30 원근식 5443
3588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오늘은 그냥..... 2008-05-03 원종인 54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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