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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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편지(요한묵시록3,1~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3 장기순 5745
371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? 2008-06-23 유웅열 8275
371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심판하지 마라" - 2008.6.23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08-06-23 김명준 6145
371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매일 변모하는 삶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25 조연숙 7125
371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세상의 빛] 2008-06-24 최익곤 6805
371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의 의미를 찾아라! 2008-06-24 유웅열 6805
372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를 따르라. 2008-06-27 최익곤 5675
372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수해를 피하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6 노병규 7075
372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선한 사마리아 사람 / 고운 말의 열매들 2008-06-26 장병찬 7385
374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-07-04 장병찬 5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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