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8일 (목)
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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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차 한 잔의 그리움 * 2008-08-11 김재기 5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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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 뿌리 찾기" - 2008.6.6 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08-06-06 김명준 5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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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포위의 벽은 자유의 문으로" - 2008.6.28 토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... 2008-06-28 김명준 5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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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이상의 부활이 어디 있을까? 2008-08-08 손인식 5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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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16 강수열 5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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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의 조용한 노래 17곡 2008-07-05 노병규 5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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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나무는 / 류시화 ♧ 2008-06-30 김미자 5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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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7일 성월요일에... 2008-03-16 오상선 55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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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인숙 2008-04-15 이재복 5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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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20 주병순 5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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