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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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히 가시어요 2008-04-19 신영학 52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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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아름 다운 사람 2008-05-07 원근식 5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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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끊긴 전화 / 도종환 ♣ 2008-07-12 김미자 5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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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2008-07-20 조용안 5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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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선교”의 원리이며 계획인 성체성사 2008-04-17 장병찬 5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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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08-04-22 주병순 5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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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26-16,4ㄱ/ 하느님을 섬기는 일 2008-04-28 권수현 5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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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, 무슨 복안이라도 있으십니까? 2008-05-07 김용대 5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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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주병순 5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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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도 연가 모음 25곡 2008-07-10 노병규 5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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