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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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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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8-04-19 주병순 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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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19 장선희 1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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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가리, 꽃길을 날다 2008-04-19 배봉균 1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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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거짓 신심꾼들] 예수님과 마리아를 자꾸 분리시킨다 2008-04-18 장이수 1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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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: 주교 임무는 사람들을 살아계신 하느님과의 조우로 이끄는 것 2008-04-18 박여향 1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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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2008-04-18 지요하 1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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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네딕토 16세: 미국 교회의 쇄신은 고백성사의 부흥에 달려있다. 2008-04-18 박여향 2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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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갑날 하루종일 쫄쫄이 굶은 이야기 2008-04-18 박창영 37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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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가리, 물 속에서 날아오르다 2008-04-18 배봉균 1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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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서적 읽기(영어), 역사의 예수 강좌 안내 2008-04-18 신앙인아카데미 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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