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2일 (금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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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“끈” 2008-04-14 노병규 1,2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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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세월과 인생 ♧ 2008-08-06 김미자 1,25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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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♧ 2008-07-11 김미자 1,24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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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4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4 노병규 1,24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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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9 이미경 1,24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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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6 이미경 1,23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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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.. (마무리 및 제안 한개) 2008-05-02 소순태 1,2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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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 복음을 읽고...(시편과 사도행전과 관련하여 질문을.....) 2008-05-04 박민화 1,2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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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 2008-07-30 문병훈 1,2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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