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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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입을 말한자리는 원망으로 남습니다 2008-05-28 조용안 4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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곱추의 사랑 2008-05-29 노병규 69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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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문을 열고 세상을 보면 2008-05-29 조용안 4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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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무관심이 불러온 환경오염, 노숙자, A1......... 2008-05-29 조용안 4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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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29 김지은 3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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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목체험기] 의사소통의 문제 2008-05-30 노병규 4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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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자기를 키우며 사는 사람 2008-05-30 조용안 5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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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08-05-30 조용안 6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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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다 리 2008-05-30 최인숙 4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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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-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2008-05-31 김지은 2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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