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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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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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 때문에 이단자, 우상숭배자가 된다. 2008-04-17 장이수 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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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작새, 날개를 펴다 2008-04-17 배봉균 29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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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하네요... 2008-04-17 나윤진 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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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두 번의 잔치를 발판 삼아 2008-04-17 지요하 1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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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학의 문제가 아니라 문학의 문제 2008-04-17 박창영 23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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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탓이요 2008-04-17 우일섭 24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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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"예수님께 가기 위해서는" 2008-04-17 조정제 46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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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가기 위해서는 2008-04-17 김신 3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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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8-04-17 주병순 1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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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위일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한국에서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. 2008-04-17 장병찬 15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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