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'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라면' 2008-06-20 조용안 5243
3784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상대방을 설득시키는 12가지 방법 2008-08-03 원근식 5242
354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충실의 힘 ♡ 2008-04-16 이부영 5244
359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땅에 엎드린다는 것 2008-05-04 이인옥 5249
3792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 ... 2008-07-24 주병순 5242
380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파도여 당신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8-02 김광자 5246
10865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★* 비의 향연 감미로운 팝 모음 *★ 2008-07-16 노병규 5245
363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그립습니다 2008-05-27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235
367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빈 그릇에 당신 사랑을 채우며 2008-06-16 노병규 5235
3768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* 2008-07-27 김재기 5236
5,526건 (232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