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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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9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화성에나 있다’는 광우병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16 신희상 5413
3792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 ... 2008-07-24 주병순 5412
3643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2008-05-30 조용안 5408
3651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2008-06-03 원근식 5402
3668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16. 사랑의 흔적 2008-06-11 최인숙 5405
371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아침이면 가장 먼저.. 2008-07-05 노병규 5404
367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 뿌리 찾기" - 2008.6.6 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08-06-06 김명준 5405
372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분의 현존을 선포하고 있는 것 2008-06-28 최익곤 5405
375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... 2008-07-07 신희상 5404
377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8-07-18 주병순 5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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