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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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필립보야, 들어라! 나를 보는 사람은.... 2008-04-19 김종업 5234
359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2008-05-04 장병찬 5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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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 2008-07-10 권수현 5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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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통신- 김치를 담았습니다. 2008-08-09 김연자 52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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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autiful angel (수호천사께 바치는 노래) 2008-07-21 권영옥 5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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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소망합니다 ♡ 2008-06-21 김미자 5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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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행복한 그리움 ♣ 2008-07-17 김미자 5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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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* 2008-08-05 김재기 5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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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고스돕 2008-05-03 신향숙 5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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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2)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 2008-06-01 김양귀 5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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