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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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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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마당에 모셔진 성모상을 보고 2008-04-16 김희정 37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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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리아 신심이 아닌 질병' [마리아 신경증 - 노이로제] 2008-04-16 장이수 2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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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절미사 참례때 저의 이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졌습니다 2008-04-16 박영진 2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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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파가 사마리아인을 대하듯 하는 행위 2008-04-16 유재범 2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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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8-04-16 주병순 1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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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성모..파라 부르시니 성모지위하강파라 부르고 싶습니다. 2008-04-16 이현숙 67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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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저리 곱게 입히나? 2008-04-16 최태성 2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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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좀 열어줘 2008-04-16 원연식 2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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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인의 디바들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. 2008-04-16 우재철 1182
11953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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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 번개칩니다! 날짜 확정되었습니다^^ 2008-04-16 이인호 1,01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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