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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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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9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‘성誠’의 이야기 -유시찬 신부- 2008-06-07 조용안 4465
3661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Re:♣ 따뜻한 가슴 하나로... ♣ 2008-06-08 김정현 2185
3663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랑하는 별 하나 2008-06-09 조용안 5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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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"휘파람을 불어다오" 2008-06-09 허선 4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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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14. 우리 가진 모든 것을 2008-06-09 최인숙 3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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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인생은 보람을 먹고산다 2008-06-10 원근식 4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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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2008-06-11 조용안 6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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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노부부의 사랑 2008-06-11 조용안 5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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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- 헨리 J.M. 뉴엔(진실한 친구가 되라) 2008-06-11 유금자 4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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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장님의 등불 2008-06-11 조용안 5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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