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53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2008-04-16 장병찬 1284
11953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008-04-16 노병규 1243
11953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분수, 겨울잠에서 깨다 2008-04-16 배봉균 1386
11953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** (제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16 강수열 5483
11953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내일은.... 2008-04-16 김영희 2237
11952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당신들의 거짓 마리아 (성부와 성모는 하나)와 다르다 2008-04-15 장이수 1034
11952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불완전한 '마리아 신심'에 예속된 영혼은 불행하다 2008-04-15 장이수 632
11952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'감성계와 지성계' / '인식의 오류' [칸트] 2008-04-15 장이수 1924
11952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2008-04-15 장선희 1639
11952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15 이인호 4158
5,526건 (234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