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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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-05-09 최익곤 6525
360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2008-05-07 장병찬 6975
3601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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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6945
3613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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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/ 순영이처럼... 2008-05-11 오상선 6405
361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희망을 담습니다. 2008-05-10 최익곤 7055
3622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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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영혼의 음식 2008-05-15 최익곤 6185
3620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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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십시오. ◈ 2008-05-14 최익곤 7455
358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픈 사람 마음으로 2008-04-29 조기동 7005
358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29 정복순 6965
357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구속의 신비 2008-04-28 장병찬 8115
5,525건 (23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