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참 행복" - 2008.6.9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2008-06-09 김명준 5384
376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74)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....." 아직도 휴가중입니다....." 2008-07-11 김양귀 5388
376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8-07-15 주병순 5382
380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 2008-07-29 장이수 5387
12097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에서 2008-06-02 임덕래 5386
12119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** (제12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6-10 강수열 5382
12220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박요한 형제님... (세시리아 Jr)의 결혼을 축하합니다. 2008-07-18 김광태 53812
12237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(284)굿뉴스를 사랑합시다. 2008-07-25 김양귀 53812
12253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이겼다! 2008-07-31 양찬일 5384
9592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심금을 울리는 인디언 팬플룻 2008-04-15 김미자 5384
5,525건 (23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