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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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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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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74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애증(愛憎)의 여로 2008-06-14 조용안 5005
3676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군종신부와 무수리들 2008-06-15 노병규 3725
367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빈 그릇에 당신 사랑을 채우며 2008-06-16 노병규 5235
3680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◈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◈ 2008-06-17 조용안 2,4615
3680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1%의 힘 ... 2008-06-17 신희상 4635
3680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망초꽃 필 즈음 보리 익는데 2008-06-17 신영학 5345
3682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 따뜻한 선물 2008-06-18 조용안 5905
3683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살아가는 이야기... 2008-06-18 유금자 4925
3686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신부의 근심 2008-06-19 신영학 2,48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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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편지.... 2008-06-19 김춘순 5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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