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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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이 묻어나는 가요모음 22곡 2008-04-29 노병규 5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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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개 / 천상병 2008-05-19 김미자 53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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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 통장 2008-05-20 노병규 5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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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 마음안에 2008-06-08 김지은 5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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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아 아들아 2008-08-10 신영학 5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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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5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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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 마리아께서 활동하시도록 하십시다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12 방진선 5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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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중심이 가벼우면 주변이 시끄럽다." - 2008.7.19,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07-19 김명준 5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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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하늘 아버님 말씀을 듣는 이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7 노병규 5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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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녀님의 베일에 대한 궁금증 2008-06-30 김철승 5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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