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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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주와 자전거 2008-04-14 남희경 26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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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요하 신앙문집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2008-04-14 권태하 46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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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소시스트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님과의 인터뷰 2008-04-14 황명구 4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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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복적인 기도는 틀린 신앙일까요? 2008-04-14 황명구 2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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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아름다운 성지에 지각하다니! 2008-04-14 양명석 38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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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자나무 꽃 (명자꽃) 2008-04-14 배봉균 25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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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14 이인호 7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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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예수님 바라보기 2008-04-14 안성철 1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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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바라보기 2008-04-14 장병찬 1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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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1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14 강수열 7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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