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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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2008-06-02 조용안 3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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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2008-06-02 조용안 4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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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이제는 떠날래 2008-06-01 최인숙 4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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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예수 성심 성월 / 예수님 마음을.... ♡ 2008-06-01 김미자 4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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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다 리 2008-05-30 최인숙 4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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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-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2008-05-31 김지은 2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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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무관심이 불러온 환경오염, 노숙자, A1......... 2008-05-29 조용안 4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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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29 김지은 3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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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목체험기] 의사소통의 문제 2008-05-30 노병규 4145
3642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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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자기를 키우며 사는 사람 2008-05-30 조용안 5795
5,525건 (23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