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46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2008-04-14 박남량 1537
11946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용서의 영적인 법칙 2008-04-14 송두석 2066
11946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용서하는 것의 의미 2008-04-13 장병찬 2467
11946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4월 숲 2008-04-13 최태성 994
11946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자신이 가진 진정한 가치 2008-04-13 노병규 1362
11946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8-04-13 주병순 1255
11946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예수님= 유일 구세주를 께닫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: 교황청 설교가 2008-04-13 박여향 1555
11945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대관령 양떼목장 2008-04-13 배봉균 2526
11945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이현숙님 또 다시 거짓으로 교우를 욕하십니까? 2008-04-13 유재범 3296
11945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개인적인 생각들 2008-04-13 이현숙 3599
5,526건 (23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