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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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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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2008-04-14 박남량 1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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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용서의 영적인 법칙 2008-04-14 송두석 2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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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는 것의 의미 2008-04-13 장병찬 2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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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숲 2008-04-13 최태성 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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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가진 진정한 가치 2008-04-13 노병규 1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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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8-04-13 주병순 1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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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= 유일 구세주를 께닫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: 교황청 설교가 2008-04-13 박여향 1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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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관령 양떼목장 2008-04-13 배봉균 2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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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숙님 또 다시 거짓으로 교우를 욕하십니까? 2008-04-13 유재범 3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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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개인적인 생각들 2008-04-13 이현숙 3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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