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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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2008-06-25 노병규 6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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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2008-06-25 조용안 2,4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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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소유 中에서 - 법정스님 - 2008-06-25 조용안 5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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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손가락 십계명 ♣ 2008-06-25 이수열 4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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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 장가(?) 가는 날, 동네 처녀 통곡한다 -최종수신부- 2008-06-26 김병곤 2,4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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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괴짜수녀일기]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6-27 노병규 3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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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♣ 2008-06-27 조용안 4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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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떠날 나그네들 2008-06-27 노병규 3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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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소리가 같나요...??? 홀딱 벗고 (평가 부탁...) 2008-06-27 마진수 2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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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서품식 2008-06-28 신옥순 2,4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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