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7일 (월)
(백)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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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결한 창녀 ㅡ 화요일 2008-06-17 장이수 2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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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부들의 가르침] 자선과 단식 - 수요일 2008-06-17 장이수 2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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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남는 묵주기도 한단 2008-06-14 이현숙 5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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촛불... 2008-06-13 김광태 3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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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08-06-16 주병순 1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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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2008-06-17 장병찬 2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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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비의 애절한 절규 2008-06-11 장이수 2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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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시를 선사하시는 박혜옥님에게.... 2008-06-12 김병곤 7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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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개 2008-06-12 박혜옥 4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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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2008-06-04 장이수 3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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