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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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2008-07-10 조용안 5347
3763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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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비단벌레의 사랑 ♡ 2008-07-25 김미자 5349
3529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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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11 정복순 5344
3535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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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성모 영보 성당. 2008-04-14 유웅열 5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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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일하기 ♡ 2008-06-07 이부영 5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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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8-07-25 주병순 5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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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2008-04-25 노병규 5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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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 으로 2008-05-19 김지은 5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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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." 2008-06-09 조용안 5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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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위로 - 이해인 시집 (물망초) 2008-06-12 유금자 5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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