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7일 (월)
(백)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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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어 있는 마음 2008-05-2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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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2008-06-03 조용안 5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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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말라 - 법상 - 2008-06-13 조용안 5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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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위한 기도 - 이해인수녀님 2008-07-04 노병규 5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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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...♧ 2008-07-20 김미자 5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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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랑은 열쇠를 쥐고있다' [무지의 구름] 2008-04-25 장이수 5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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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08-04-28 주병순 5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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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8-07-01 주병순 5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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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74)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....." 아직도 휴가중입니다....." 2008-07-11 김양귀 5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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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로 간 '쪽방촌 슈바이처' 2008-04-19 나윤진 55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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