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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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세에서 용서받지 못했기에 / 성령을 거스리는 것 2008-04-12 장이수 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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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을 거스리면 /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2008-04-12 장이수 2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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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련꽃 2008-04-12 한영구 1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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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소서 성령님! - 2008-04-12 안성철 2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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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8-04-12 주병순 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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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▒ 교만의 종류 ▒ 2008-04-12 구본중 2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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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.... 2008-04-12 황중호 24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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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대산 월정사 2008-04-12 배봉균 2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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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교만의 종류 ▒ 2008-04-12 노병규 47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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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성모님과 소화데레사 2008-04-12 홍순민 1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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