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2일 (금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3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08년 4월 13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3 노병규 88114
354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39)사투리 묵상 2008-04-16 김양귀 92814
356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427) 신부님, 저 눈 떴어요 / 이길두 신부님 2008-04-23 유정자 83014
357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<성령= 영원한 오늘> ....... 김 상조 신부님 2008-04-28 김광자 78314
358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떠나는 것이 유익하다? 2008-04-30 이인옥 70314
358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2 노병규 77914
359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3일 토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3 노병규 69714
361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2 이미경 72514
361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3 이미경 1,06114
362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7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6 노병규 69614
5,526건 (24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