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5일 (토)
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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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4월 13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3 노병규 95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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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39)사투리 묵상 2008-04-16 김양귀 1,02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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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27) 신부님, 저 눈 떴어요 / 이길두 신부님 2008-04-23 유정자 88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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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령= 영원한 오늘> ....... 김 상조 신부님 2008-04-28 김광자 83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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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것이 유익하다? 2008-04-30 이인옥 76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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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2 노병규 88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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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3일 토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3 노병규 75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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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2 이미경 77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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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3 이미경 1,13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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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7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6 노병규 73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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