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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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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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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1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저는 어....언제 죽게 되나요? 2008-07-15 조용안 5334
355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08-04-21 주병순 5333
363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지 순례 - 제라쉬. 2008-05-20 유웅열 5334
379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6 노병규 5337
10920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사랑이여....!! (신부님 육성)^^* 2008-07-24 노병규 5332
3563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* 2008-04-22 김지은 5327
3599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어머니의 노래 ♣ 2008-05-08 김미자 5327
3766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도로 흙이 되고 2008-07-26 신영학 5327
353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나눔 묵상]▒ '“생명의 말씀”(요한 6,68)' ▒ ㅣ 성서와 함께 2008-04-12 노병규 5328
364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5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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