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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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누군가와 함께라면 * 2008-07-07 김재기 5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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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의 기도 * ... J.갈로 2008-07-07 김미자 6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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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함께 하소서. 2008-07-09 신옥순 3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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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 처럼 살 수 이따면 2008-07-09 마진수 3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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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선행 ~♥ 2008-07-10 노병규 5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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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* 2008-07-11 김재기 5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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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울타리 밖에는 2008-07-11 조용안 3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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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로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작사 작곡된 노래입니다. 2008-07-12 신옥순 5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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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6일 서울광장(시청 앞)의 모습 2008-07-12 유재천 3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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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.. 2008-07-13 유금자 19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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