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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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.. 2008-07-13 유금자 19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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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자유 2008-07-13 김학선 4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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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*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*♡ 2008-07-13 조용안 4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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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2008-07-14 노병규 5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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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제대 위의 성체를 만지는 순간♡ 2008-07-14 조용안 5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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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생각이 깊은 사람 * 2008-07-15 김재기 6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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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괴짜수녀일기] 호박꽃도 꽃인데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7-16 노병규 4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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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 2008-07-16 조용안 5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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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그대는 꿈으로 와서 * 2008-07-17 김재기 6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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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행복한 그리움 ♣ 2008-07-17 김미자 5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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