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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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8-05-31 주병순 5313
366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08-06-02 김명준 5314
380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 ... 2008-08-01 주병순 5312
3610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2008-05-13 노병규 5302
3704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자녀 교육을 위한 조언 2008-06-28 원근식 5304
371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♣ 2008-07-03 노병규 5303
3745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비웃음 2008-07-17 조용안 5304
354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6-20 묵상/ 믿고 보내시는 . . ... 2008-04-17 권수현 5305
370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님의 아름다운 에세이 모음집 ... 2008-06-20 이미경 5303
8163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음악이 있어 하루가 아름다운 날... 2008-02-01 노병규 5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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