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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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43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★☆ 시원한 바다 노래모음 2008-06-19 노병규 5302
3623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슬픈 웨딩드레스 2008-05-20 노병규 5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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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으로 2008-05-29 김지은 5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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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대숲 호수의 아침-묵상- 2008-07-29 조용안 5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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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류해욱신부님의 나눔 묵상]새인가, 얼음인가, 아니면 물인가? 2008-04-10 노병규 5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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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러쎌 2008-06-15 이인옥 52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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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궁전, 평양지하철에 가다 2008-05-24 이병렬 5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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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집스런 남편 2008-06-19 김연자 5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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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병규씨 내가 만든 게시물에는 절대로 손대지 마시오.│나는 노병규씨가 싫어요 2008-04-09 이강길 52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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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어머니 마음 2008-05-08 김동원 5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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