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27일 (토)
(백)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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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아니시면.... 2008-04-10 황중호 4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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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2) 유머가 있는 세상 2008-04-10 유정자 1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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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구원의 문이다. 2008-04-10 박영호 16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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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 안하실건거요? 2008-04-10 이현숙 1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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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주님은 역사 속에서 허공에 떠 계시지 않았습니다 2008-04-10 안성철 6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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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나리 꽃길을 날다 2008-04-10 배봉균 1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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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5월이 오면.... 2008-04-10 이인호 1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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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만일 당신이 당신의 어머니보다 먼저 존재할 수 있어도 2008-04-10 조정제 1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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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환자들과 함께한 시간들 2008-04-10 박영진 1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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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한 눈 없는 어머니... 2008-04-10 이현숙 1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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