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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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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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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1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-07-06 조용안 5282
3725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. 2008-07-08 신옥순 5284
3733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끊긴 전화 / 도종환 ♣ 2008-07-12 김미자 5287
3750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2008-07-20 조용안 5285
3772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♧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♧ 2008-07-29 김미자 5287
3789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을 움직이는 친절 2008-08-06 원근식 5286
358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08-04-30 주병순 5284
362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5월 17일 토 / 주님의 초대 2008-05-17 오상선 5285
363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믿음과 기도" - 2008.5.1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08-05-19 김명준 5283
3557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편히 가시어요 2008-04-19 신영학 52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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