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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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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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 안의 있을법한 우려되는 상황 2008-04-10 박여향 32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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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들의 대화 2008-04-10 박혜서 46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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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일 당신이 당신의 어머니보다 먼저 존재할 수 있었다면 2008-04-10 김신 30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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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역사 속에서 허공에 떠 계시지 않았습니다 2008-04-10 김신 2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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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인들의 피난처 2008-04-10 김신 16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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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... 2008-04-10 김신 2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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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, 붕어 ! 2008-04-10 배봉균 1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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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홍홍... 오메나 안녕들 하시와~요? 저 김영희예요. 2008-04-10 이인호 91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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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내가 부르는 사부곡~ 』 2008-04-10 최미정 30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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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루에우리가해야할일이많습니다우리모두하루스물네시간동안 2008-04-10 이인호 1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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