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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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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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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98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참아름 다운 사람 2008-05-07 원근식 5273
3634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2008-05-25 조용안 5272
3764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.행복하냐고.. 2008-07-26 노병규 52710
358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지 순례 - 예루살렘. 2008-04-29 유웅열 5276
364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이사악이 태어나다(웃음, 기쁨, 은혜, 진리교회)(창세기21,1~34)/박민화 ... 2008-05-24 장기순 5276
366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기다림 2008-06-01 이재복 5273
381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 ... 2008-08-02 주병순 5271
381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예언자적 삶" - 8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2 김명준 5273
1071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2008년도 연가 모음 25곡 2008-07-10 노병규 5272
3678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스스로 만드는 향기 2008-06-16 원근식 5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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