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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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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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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지 순례 - 베드로 회개 기념 성당. 2008-05-17 유웅열 5265
376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(마라톤 우승자 황영조의 기념동상) 2008-07-12 최익곤 5267
12196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 수녀님들과 춤을... 2008-07-06 이인호 5265
3561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 맘에 숨은 꽃... [ 전동기 신부님] 2008-04-21 이미경 5259
3753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* 2008-07-21 김재기 5257
357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랑, 정서적 어려움의 치료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4-27 조연숙 5256
359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(246)당뇨병 묵상 2008-05-02 김양귀 5258
359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08-05-04 주병순 5252
359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힘을 받아 증인이 되다 [ 말씀 해석 / 로고스, 레마 ] 2008-05-04 장이수 5256
365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 ... 2008-05-28 주병순 5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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