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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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2주일/남북통일 기원미사 2008-06-21 원근식 5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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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 공부. 2008-05-25 유웅열 5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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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이재복 50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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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 2008-07-12 최익곤 5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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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평 수목원 2008-07-18 김광자 5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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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1997년이후 광우병은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 2008-05-01 한동진 5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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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흔쾌히 받아들입니다. 2008-05-07 소순태 5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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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 2008-05-31 이주희 50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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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의 遠近法 2008-07-26 이인호 5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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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... 2008-04-23 김효재 5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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