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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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9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무소유 中에서 - 법정스님 - 2008-06-25 조용안 5445
3792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나 자신을 사랑하자 ♧ 2008-08-08 김미자 54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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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키드론 계곡 2008-05-09 유웅열 5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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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길 2008-06-12 이재복 5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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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8-07-05 김양귀 5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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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만일 나라면 마지막 말을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?’ 2008-08-05 김학준 5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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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하여 2008-04-26 김철희 5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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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그렇더라도 해야할 일은 해라 ♡ 2008-05-10 김미자 5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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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* 2008-08-12 김재기 5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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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2008-06-21 주병순 5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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