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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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사랑 안에 잠든 사람은 행복하다 - 목요일 2008-06-18 장이수 5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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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원의 길" - 2008.6.24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08-06-24 김명준 5252
3747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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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7-22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2008-07-06 권수현 5255
376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예레11,20 2008-07-12 방진선 5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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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08-08-09 주병순 5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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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 장사같으면 그렇게 하겠냐? 2008-07-26 박창영 52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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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미사시간에 어떤 순서로 하는지 모르겠어요~ 2008-04-12 하경호 5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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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스트중년 인기가요 모음 ㅣ 국내음악 2008-04-11 노병규 5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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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을 주는리더 2008-05-10 노병규 5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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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 다스릴 수는 없을까? 2008-05-15 조용안 5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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