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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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... 2008-07-05 주병순 5433
6394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'피아트' 축일을 알고 싶어요 2008-04-17 남효은 5431
3693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능소화 연가 / 이해인 ♣ 2008-06-23 김미자 54210
3791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♧ 2008-08-07 김미자 5425
379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♡º~사랑으로 부를 이름~º♡ 2008-08-11 노병규 5423
373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3 이미경 5422
6634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답변에 감사(오병걸형제님,손성호형제님) 2008-06-30 지상돈 5421
3643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2008-05-30 조용안 5418
3682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2008-06-18 조용안 5416
360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08-05-05 주병순 5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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