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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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8-07-08 주병순 5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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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6일 금 / 메시아를 만나자 2008-06-06 오상선 5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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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아이고 마, 늙었구마 " - 이성구 요한 신부님 2008-06-30 노병규 5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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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... 2008-04-23 김효재 5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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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구 2008-04-25 허정이 5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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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사원 시절 야그 1편 - 동키호테 상무님 2008-06-15 이인호 50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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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8-07-25 주병순 5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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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의 산토리니(santorini)섬 2008-08-02 김광자 5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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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질 張氏 마왕.. 2008-04-22 이인호 5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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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밤 2008-07-24 신영학 5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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