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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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3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12 이미경 1,01910
383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12일 연중 제19쥬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12 노병규 92817
383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내적 자유" - 8.1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11 김명준 8674
383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약했을 때 드러나는 능력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11 조연숙 1,1783
383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8-08-11 주병순 4142
383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천사(사도들)와 작은 두루마리(예수님=복음)(요한묵시록10,1~11)/박민화님 ... 2008-08-11 장기순 5254
383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현명한 처사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11 노병규 6344
3832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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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10 노병규 78112
383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10 김명준 5656
3831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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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10 주병순 5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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