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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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우리가 물이 되어 ♧ 2008-08-03 김미자 4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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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란 말은 2008-08-03 노병규 4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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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를 위한 기도 2008-08-04 조용안 5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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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밭과 마음밭 2008-08-04 노병규 4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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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에서 내려온 빵" -알버트 슈바이처- 2008-08-04 조용안 3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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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당신에게로 / 이성옥 2008-08-05 김미자 4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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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날 위해... 2008-08-05 김정숙 5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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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구스띠노 성인의 기도문 2008-08-05 김종업 4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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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 도인 2008-08-07 신옥순 3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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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♧ 2008-08-07 김미자 5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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