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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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2008-04-26 장병찬 5081
378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<예수께서 하신 일과 하지 않으시는 일>... 윤경재 2008-07-19 윤경재 5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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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 뿌리 찾기" - 2008.6.6 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08-06-06 김명준 5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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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가 2008-05-13 이재복 5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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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8-07-15 주병순 5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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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오로 사도와 함께 전대사의 은총을" 2008-06-29 김미자 5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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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차르트의 수업료 2008-08-08 노병규 5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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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한줄의 메모 2008-08-04 조용안 5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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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7주일/숨겨진 보물/유광수 신부 2008-07-25 원근식 5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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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따르라. 2008-06-27 최익곤 5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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