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5일 (토)
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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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8 이미경 91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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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0 이미경 1,04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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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2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2 노병규 77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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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5 이미경 75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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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7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7 노병규 75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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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8일 연중 제1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8 노병규 90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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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 11일)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2008-06-11 정정애 95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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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 12일)[(녹) 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2008-06-12 정정애 79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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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8 노병규 95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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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3 노병규 90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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