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2일 (금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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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부들의 희망사항^*^ 2008-05-15 최진국 1,2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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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늘로 콕콕 찌르는 말씀 2005-09-09 양승국 1,21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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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7 이미경 1,19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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