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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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2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19주일 - 주님, 살려주십시오 (심흥보신부님) 2008-08-09 장병찬 6513
382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9 이미경 84014
382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넓고 깊고 커지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9 노병규 5018
3827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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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9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9 노병규 58114
382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8-08 김명준 4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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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8-08-08 주병순 4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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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야곱이 에사우를 만날 준비를 하다(창세기32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8-08 장기순 5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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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8 정복순 5163
382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목숨을 내 걸 정도의 문제에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8 노병규 4708
382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 이상의 부활이 어디 있을까? 2008-08-08 손인식 4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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