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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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 천지못 2008-08-05 신영학 5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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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로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작사 작곡된 노래입니다. 2008-07-12 신옥순 5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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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사랑 막달라 마리아 처제에 대한 그리움 하나. 2008-06-07 권태하 50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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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6 노병규 50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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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06 주병순 5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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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를 위한 날을 : 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04 방진선 5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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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9일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2008-06-29 박종만 5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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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깍지 누리 2008-06-03 신영학 5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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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밤 두 번 울고 말았다 - 최종수신부 2008-06-18 김병곤 5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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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, 어머니.. ♣ 2008-07-02 김종업 5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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