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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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4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**꿈을 가져라*** 2008-05-10 조용안 5395
3745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. 2008-07-17 신옥순 5393
361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8-05-11 주병순 5392
367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주병순 5391
373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5394
382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8-08 김명준 53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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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로써 남의 모기는 걸러내고 제 낙타는 삼키기 2008-08-06 장선희 5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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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아내의 생일날 2008-05-18 노병규 5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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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 통장 2008-05-20 노병규 5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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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음미하면 좋은 글 2008-05-24 원근식 5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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