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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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음미하면 좋은 글 2008-05-24 원근식 5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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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 마음안에 2008-06-08 김지은 5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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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당신 앞에 2008-07-08 신옥순 5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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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♡ 2008-07-15 조용안 5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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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행복하세요? 2008-08-09 신옥순 5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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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8-07-15 장병찬 5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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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2008-08-06 장이수 5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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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은총의 중개자 2008-08-12 김신 53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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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인디언 팬플룻 2008-04-15 김미자 5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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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이 묻어나는 가요모음 22곡 2008-04-29 노병규 5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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