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2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낙담으로부터의 자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07 조연숙 5516
382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' 에 대하여 2008-08-07 장선희 3883
382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4 - 21항) 2008-08-07 장선희 5953
382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봉헌 제 4일, 권력과 명예 2008-08-07 장선희 4322
3822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알프스의 나라 수려한 스위스 베른과 제네바 ~ 2008-08-07 최익곤 6275
382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7 이미경 96820
382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7 노병규 85716
382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소름끼치는 교만 .. .. .. .. .. [토마스 머튼] 2008-08-06 김혜경 99215
382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2008-08-06 장이수 4522
382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사람의 아들'은 어떤 인물인가? 2008-08-06 이인옥 5866
5,526건 (252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