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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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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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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.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애도 메시지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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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22 정복순 6575
356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 아멘!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성소주일 ... 2008-04-22 송월순 7385
356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의 '부활' [톨스토이] 2008-04-23 장이수 6505
356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그대는 어떤 성가를 좋아하세요..... 2008-04-23 조기동 5155
356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꽃마음 별마음/이해인 2008-04-24 임숙향 5395
356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나눔] ▒ '“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(요한 15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2008-04-24 노병규 5565
357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강론] 부활 제6주일 - 성령의 약속 (김용배 신부님) 2008-04-26 장병찬 5615
357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작은 일이란 없다 2008-04-26 최익곤 4575
357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산(山)같은 어른" - 2008.4.26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08-04-26 김명준 5315
357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세계의 외딴 집에서 삶들 2008-04-27 최익곤 7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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