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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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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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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마더데레사 수녀님 과 손잡고 찍은사진 공개합니다. 2008-05-21 박영진 5192
12235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120년 전 선배 수녀들 마음 되새기며 '묵묵히'... 2008-07-24 조숙영 5196
3663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랑하는 별 하나 2008-06-09 조용안 5185
3671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... 이렇게 살면 2008-06-13 조용안 5184
3742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매일 당신에게 팔만육천사백원이 주어진다면 2008-07-16 조용안 5188
359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천막에도 오시는 주님 - 윤임규 (토마)신부님 2008-05-03 윤중옥 5187
361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기다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. 2008-05-12 김장섭 5182
364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3 노병규 5185
364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님 ! 생신 축하드립니다... 2008-05-25 이미경 5184
374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의 아버지 2008-07-06 최익곤 5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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